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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해외 직판매 온라인 무역"의 일본편입니다. 해외 직판매 온라인 무역이란 말 그대로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거래와 같이 해외에서도 직접 거래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착안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사이트를 설계하고 회원사와 더불어 개량을 해왓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고 부끄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인가 온라인 무역 전반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고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온라인 직판매'를 마무리하기위해 전체적인 가이드를 손보게 되었습니다.

무역이란 상대국을 이해하고 유용한 상품을 거래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국가와 국가를 바라보면, 사소한 물건조차도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품이됩니다. 더구나 경기불황과 환율의 추이에따라 수입과 수출을 할 수 있는 마법같은 업종이기 때문에, IMF와 같이 이상 환율급등 시기에는 소규모 무역을 운영하는 이에게 오히려 큰 기회가 생깁니다.

본 가이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둔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가이드는 해외 직판매의 일본편입니다.

필자가 온라인 해외직판매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중점적으로 테스트한 시장은 일본입니다. 중국과 영어권국가 혹은 아랍과같은 신흥시장인 경우, 더 좋은 집필자가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만 기본적인 해외직판매의 프로세스는 동일하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생직업으로서의 온라인 무역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의사・변호사만이 전문직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무역전문가도 평생 업으로 할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게다가 수입과 수출을 병행한다면 경기의 변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된 직업으로서 전문지식과 상품개발 능력에 따라서는 대단한 수익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를 졸업하는 1인기업 젊은이와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중소형 기업인들이 유용하게 참고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시키고, 오버츄어같은 키워드 광고를 통해 판매하는 방법은 일본 직판매에 익숙해지고 기업이 성장했을 때 적용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특히 국내 지마켓/옥션과 사뭇 다른 일본 라쿠텐 판매는 별도로 설명(
참고: 「6.SEO대책과 일본 오픈마켓」)하는 바와 같이, 초기 온라인 직판매무역에는 적당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온라인 직수출은 물론 직수입을 준비합니다.

온라인무역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부딪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환율의 문제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은 물론 수입에도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합니다. 환율은 그 자체로도 좋은 비지니스 모델(※1)이 될 정도이고, 직수출과 직수입은 환율 보험의 의미 이상으로 무역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는데 필요합니다. 환율의 대응에 가장 좋은 방법은 판매 대금을 수입 금액으로 전환시켜 수입을 하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최소 3%의 마진이 확보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인터넷기술과 실무가이드는 별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본 가이드에서 언급하는 실무는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한정된 페이지에 집약적으로 집필하는 것이므로 디테일한 설명보다 광범위한 직거래 무역가이드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공부를 위한 별도의 가이드를 준비 할 예정입니다.


(※1)환전상과 같은 비지니스모델- 환전상은 정식으로 인가를 받아 사업하는 비지니스모델이다. 주로 외환은행과 같은 대형은행과 계약을 맺거나 직접 FX Trading System에 Account를 개설해두고 환전기준율에 가깝게 외환을 공급받아 환전 마진을 취한다. 예를들어 매매기준율이 1엔=12.22원인 경우, 은행에 고시되는 현찰 살때  1엔=12.44원, 현찰 팔때 1엔=12.01원이므로 100만엔을 환전한다면 마진율은 43만원이 되는 셈이지만, 일반적으로 환전상은 은행요율보다 적게 마진을 책정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 마진율은 35만원내외(최소마진 약 3%)정도가 된다. 단순 마진율은 적어보이지만, 고객으로부터 매입한 금액을 다른 고객에게 되팔기 때문에 투자자금 대비로는  마진이 좋은 비지니스라 할 수 있다.



일본 쇼핑몰 직판매 개념잡기 문답


일본어 2급 정도인 개인입니다. 온라인판매 경험도 컴퓨터로 웹서핑정도만 가능합니다. 일본에 판매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는데, 일본친구들 말로는 일본트랜드와 영 다르다고 반대를 합니다. 한국에서는 꽤 잘 만든 것이고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유행이나 트랜드와 상관없이 판매될 것같은데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해외직판매라면 일본에서 세금납부가 필요한지, 한국 사업자가 필요한지, 상품의 안전검사등이 필요한지도 알려주세요.



1. 경험상 일본 판매에 있어서는, 일본어 실력보다 중요한 것이 컴퓨터 능력입니다. 기본적으로 HTML에대해 이해하기위해 나모(Namo)웹에디터나 드림웨버 초급정도와 포토샵같은 이미지프로세싱도구 초급정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2. 보통의 트랜드에 비해 비인기트랜드인 상품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예 를들어 일본의 아동복은 수수한 디자인으로 품질이 아주 뛰어나고 저렴합니다. 보통은 일본 아동복을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정답입니다만, 한국의 브랜드중에서 샐리(Sally)라는 동대문표 브랜드는 일본에서도 꽤 알려져있고 팔리는 편입니다. 이 샐리브랜드는 괭장히 공주풍 여아 의상입니다. 보통의 일본인이라면 이런 공주옷을 입혀 아이가 이지매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메이커들은 아이옷으로 공주풍 디자인을 낼 수 없습니다. 그만큼 시장이 작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한다면 일본인 중에서 1%정도(약 150만명)는 한번쯤 아이에게 공주풍 옷을 입히고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히 수요는 있기때문에, 일본 기업의 견제를 받지 않는 이런 1% 아이템이라면 손쉽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안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란 결국 트랜드의 싸움입니다. 현재 유행하는 트랜드는, 처음시작하는 개인에게 적합한 시장이 아닙니다. 향 후 트랜드의 변화에따라 발전할 수 있는 1%아이템으로 정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해외 직판매란, 구입자 입장에서는 개인자가사용으로 직접 해외에서 수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개인이 일본 소니TV를 직접 수입할때 220V 전기안전검사가 필요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판매를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는 전자파인증등 관련 법규를 따라서 수입후 판매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사용의 분량은 특별한 문제없이 통관 될 수 있습니다.

4. 해외직판매에는 일본세금을 납부하거나, 한국 사업자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최종소비자가 일본이므로 부가세를 환급할 수 있는 조건이되기때문에 매입하신 상품의 부가세는 환급신청을 하시는게 좋고, 이를 위해서는 한국 사업자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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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덫
한국의 키워드 검색시장은 메이저 포탈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일단 시장을 장악한 업체는 입맛에 맞게 광고시장을 요리할 수 있지요. 예를들면 상업사이트 노출을 일반 검색에서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오로지 광고나 유료링크 등록을 통해서만 사이트가 노출되도록 해 버려서, 구글이나 야후검색과 같이 상업사이트든 개인 블로그든 중요성과 관련성에 따라(※1. SEO-Search Engine Optimizer) 검색어 노출이 되는 방법과 큰 차이를 보이고있습니다. 이는 소위 "이익을 위해 사악해져버리자"와 다름 아닙니다.

한국의 오픈마켓은 1인기업 혹은 성장가능성 등을 표방하며 대단한 성공을 거두어 왓습니다. 그런데 유독 지마켓이나 옥션 혹은 11번가와 같은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한 사업자들 일수록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시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블로그에 링크된 관련단어 키워드나, 유로로만 기능을 발휘하는 키워드광고를 제외하고)에서 많은 이들은 오픈마켓에 입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검색의 지독한 유료화와 이들을 어느정도 보완 해 주는 오픈마켓은 서로 궁합이 잘맞는 구조입니다.

『한정된 상품공급처-오픈마켓이라는 한정된 판매공간-가격만으로 판매경쟁하는 구조』란 악순환의 덫에 빠져버린 쇼핑몰은 불과 몇천원의 마진으로 박리다매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박리다매가 어찌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문제는 박리다매를 할 시장이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는 것이고 박리다매를 위한 부대비용의 증가는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또한 너무 집중된 오픈마켓으로의 비중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양산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고는 생각보다 전체적이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부터의 키워드로 연결된 오픈마켓이 온라인 시장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알려진 대로 옥션과 지마켓은 eBay에 동시 인수되는 사상초유의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시장을 장악한 오픈마켓이 얼마나 매력적이었으면 eBay에서 동시 매입을 감행했을까요..휴~

그리고 오픈마켓이 장악한 시장은 아래와 같이 '브랜드가 사라진 사회'를 만들어버립니다.


브랜드가 없는 사회
일본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상품을 직판매하는 입장으로 한국상품을 평가해보면, 한국 상품은 소위 브랜드가 없습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정성껏만든 상품이래도 "가격만으로 평가되는 상품성"으로 인해 오히려 욕을 먹기도합니다. 내수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브랜드가 나와야 해외로 수출도하고 명품이되는 것입니다. 특히 의류 쪽과 가방과 같은 악세서리는 더욱 심해서 공장은 대량오더(가격이 저가래도)아니면 거들 떠 보지 않습니다. 품질 관리는 안드로메다에 보냇는지 비용을 더 주고 좋은 상품을 만들어 달라 해도 이미 그들의 능력밖의 일입니다.

브랜드가 없는 상황은 해외시장에서 저가의 중국산이나 인도네시아산 제품과 직접 경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만 하더래도 '고가 명품-중가 브랜드-저가상품'의 비율이 확연히 나누어져 있습니다. 브랜드조차 없는 상품은 저가상품 30%의 시장에 올인 할 수 밖에 없고, 한국산(Made in Korea)의 품질이란 중국산 혹은 인도네시아산과 차이가 나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과 같이 인건비와 제반 비용이 높은 나라는 명품시장은 아니더래도 적어도 브랜드시장에는 명함을 내밀어야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오픈마켓조차 저 가격만을 요구하고, 대량 판매를 통해 수수료에만 관심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더욱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선진국시장은 상류고급브랜드시장 30% : 각종브랜드를 입힌 중상위 시장 40% : 하류 저가 시장30%의 구조. 한국 수출품의 문제는 하류 저가 30%의 시장에만 집중되면서 중국 등 저가 수출국과 직접 경쟁한다는 데 있음


오픈마켓은 유통업체의 경연장?
어찌보면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리는 이들은 파레토법칙상의 상위 20%(매출의 80%가 나온다는)에 만 관심이 있는 것같습니다. 제가 구구절절 글을 써 올린 이유는, 우리가 유통업체가 아닌 한 박리다매 형식으로 잘 팔리는 물건을 사입해서 싼 가격으로 오픈마켓에서 경쟁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실패를 위한 굿판'과 다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해답은 마이크로 트랜드 상품을 발굴시키고, 롱테일의 상품을 포로모션하는 데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독자가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혹은 기획)하고, 평생 직장으로서 진지하게 시작한다면, 무한 경쟁을 유도하는 오픈마켓 시스템에 매몰되지 말고, 자기만의 시장(그것이 1%에게만 어필되는 마이크로트랜드 시장이라도)을 이루어 가야합니다.



※1. SEO-Search Engine Optimizer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 구글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또는 '검색엔진 최적화도구(Search Engine Optimizer)'의 약어입니다. SEO 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사이트를 개선하고 시간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때로는 사이트와 회사의 명성에 누가 될 위험도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SEO 업체를 이용할 때의 효과와 함께 책임감 없는 SEO 업체로 인해 사이트에 발생하게 되는 문제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SEO 업체와 기타 대행사 및 컨설턴트는 웹사이트 소유자에게 다음과 같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사이트의 콘텐츠와 구조에 대한 검토
  • 호스팅, 리디렉션, 오류 페이지, 자바스크립트의 사용 등 웹사이트 개발에 대한 기술적 조언
  • 콘텐츠 개발
  • 온라인 비즈니스 개발 캠페인 관리
  • 키워드조사
  • SEO 교육
  • 특정 시장과 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제공

Google 검색결과 페이지에는 무료 기본 검색결과와 함께 제목에 '스폰서 링크'가 표시되는 유료 광고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Google에 광고를 게재해도 사이트의 검색결과 게재 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기본 검색결과에 게재되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Google에서는 검색결과 게재 여부나 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웹마스터 도구, 공식 웹마스터 센터 블로그 및 Google 토론 포럼과 같은 무료 리소스를 통해 기본 검색결과에 게재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료 리소스 중 상당수는 유료 검색에 대한 정보와 함께 Google 웹마스터 센터에서 제공됩니다.

SEO 업체를 알아보기 전에 검색엔진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다음 자료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SEO 업체를 이용할 경우 초기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이트 디자인 변경이나 새 사이트 출시 계획 단계 등이 SEO 업체를 고용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사용자와 사용자의 SEO 업체가 처음부터 검색엔진에 맞게 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SEO 업체라면 기존 사이트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업체인지 파악하기 위해 SEO 업체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전에 작업했던 예나 성공 사례를 보여주세요.
  • Google의 웹마스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나요?
  • 기본 검색 비즈니스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원하나요?
  • 어떤 성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요?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시나요?
  • 동종 업계의 기업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나요?
  • 이 지역이나 국가의 기업과 같이 일한 경험이 있나요?
  • 여러 언어로 된 사이트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나요?
  • 귀사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SEO 기법은 무엇인가요?
  • SEO 비즈니스 경력이 얼마나 되나요?
  •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사이트에 대한 모든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제안사항 및 그 이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실 건가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SEO 업체도 많지만, 일부 부도덕한 SEO 업체는 과도하게 경쟁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검색엔진 결과의 불공정한 조작을 시도함으로써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Google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사례가 발견될 경우 Google 게재 순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Google 색인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유 없이 갑자기 이메일을 보내는 SEO 업체 및 웹 컨설턴트와 대행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어이없게도 Google 역시 다음과 같은 스팸 메일을 받고 있습니다.

    "google.co.kr님께,
    웹사이트를 방문한 결과 해당 사이트가 대부분의 주요 검색엔진 및 디렉토리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잠자면서 살을 뺀다'는 다이어트 약 광고나 추방된 독재자의 자금을 이전하는 데 도움을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원치 않는 검색엔진 관련 메일에 대해서도 늘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 Google 검색결과 순위 1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업체는 없습니다.

    순위를 보장하겠다거나 Google과 '특별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업체, 또는 Google에 '우선 등록 권한'이 있다고 선전하는 SEO 업체를 주의하세요. Google에는 우선 등록 권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Google에 사이트를 직접 제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URL 추가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Sitemap을 제출하는 것이며, 전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의심스러운 업체나 의도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 업체를 주의해야 합니다.

    미심쩍은 점이 있으면 설명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SEO가 사용자를 대신해 도어웨이 페이지나 '폐기형' 도메인과 같이 현혹적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경우 사용자의 사이트가 Google 색인에서 완전히 삭제될 수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이용하는 업체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해당 업체가 어떤 의도로 '도우려'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 사이트를 SEO로 링크하면 안 됩니다.

    'Free-for-All' 링크의 효과나 인기 있는 링크로 만드는 전략에 대해 광고하는 업체, 수많은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해 준다는 SEO 업체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행위는 주요 검색엔진의 검색결과 순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으므로 긍정적인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 현명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SEO 업체로 결정하기 전에 해당 업체에 대해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사 과정의 일환으로 Google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과도하게 경쟁적인 한 SEO에 대해 알리는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businesstechnology/2002002970_nwbizbriefs12.html 기사와 같이 보도자료에 나타난 경고성 기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Google이 특정 업체에 대해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SEO를 자칭하면서 허용되는 비즈니스 관행에서 명백히 벗어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불한 비용이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분명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Google은 Google 검색결과에서 순위를 높이는 대가로 비용을 요구하지 않지만, 다른 검색엔진 중에는 클릭당 지불 또는 포함에 따른 지불 결과를 일반적인 웹 검색결과에 반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부 SEO 업체는 검색엔진에서 높은 게재 순위를 약속해 놓고 검색결과가 아닌 광고 섹션에 사용자의 광고를 게재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검색엔진을 '제어'하여 원하는 곳에 사이트를 게재할 수 있다고 현혹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입찰 가격을 변경하는 SEO 업체도 있습니다. Google 광고는 명확하게 레이블이 표시되고 Google 검색결과와 분리되기 때문에 이러한 속임수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만약 고려 중인 SEO가 있다면 비용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웹사이트 관리자가 겪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피해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기는 허위 리디렉션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특정 사이트로 안내하는 '쉐도우(Shadow)' 도메인 생성을 들 수 있습니다. 고객을 대신해 일한다는 SEO 업체가 이러한 쉐도우(Shadow)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이러한 SEO 업체는 도메인을 다른 사이트나 경쟁업체의 도메인으로 지정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고객은 해당 SEO 소유의 경쟁 사이트 개발에 비용을 지불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또 다른 불법 행위로, 키워드를 통해 로드되는 '도어웨이' 페이지를 고객의 사이트 어딘가에 배치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SEO 업체는 이를 통해 더 많은 검색어에 대해 페이지의 관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개별 페이지가 광범위한 키워드에 대해 관련성을 갖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사실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도어웨이 페이지에는 SEO 업체의 다른 고객으로 연결되는 링크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도어웨이 페이지는 사이트의 링크 인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불쾌한 내용이나 불법 콘텐츠가 있는 사이트가 포함된 SEO 업체를 비롯하여 SEO 업체의 다른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 그 밖에 어떤 사항들을 주의해야 하나요?
  • 불법 SEO 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경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징후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가 많지 않으므로 일단 의심이 들면 직감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다음에 해당되는 SEO 업체와는 거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쉐도우(Shadow) 도메인 소유
    • 도어웨이 페이지에 다른 고객으로 연결되는 링크 삽입
    • 주소창 키워드 판매 제안
    • 실제 검색결과와 검색결과 페이지에 게재되는 광고를 구분하지 않음
    • 순위를 보장하기는 하나 길이가 길고 모호한 키워드 어구에 대해서만 순위 보장
    • 여러 개의 별칭이나 잘못된 WHOIS 정보로 운영
    • '허위' 검색엔진, 스파이웨어 또는 스컴웨어에서 트래픽을 가져옴
    • Google 색인에서 도메인이 삭제된 적이 있거나 업체 자체가 Google 목록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
    • FTP 계정 정보 또는 서버에 대한 루트 액세스 권한을 요청

    SEO 업체에 의해 피해를 보신 경우에는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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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인터넷의 발전은 산업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왓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기업으로서 주목받던 인터넷쇼핑몰이 IT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전통적 소매점이나 오프라인 샵의 일거리를 빼앗는 것과 같이 역작용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인터넷쇼핑몰이 지극히 열악한 생태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마켓과 옥션이 장악한 인터넷쇼핑몰 생태계
이제는 외국기업eBay에 인수되어버린 지마켓과 옥션은 한국 인터넷쇼핑몰을 장악한 거대 공룡입니다. 오픈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쇼핑몰의 보급에는 지대한 기여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오픈마켓내에서 가격경쟁과 물량싸움은 쇼핑몰운영자가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과열되어있는 것도 다른 어두운 측면입니다.

한 발 뒷걸음쳐서 생각 해 본다면, 박리다매의 판매란 것이 무한한 시장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만 현실은 무한정의 시장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다단계 판매의 꿈같은 이론이 현실의 한정된 시장에 막혀 이론에 그치는 것과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롱테일(The Long Tail, 긴꼬리)효과
"사용자

공룡의 꼬리를 연상케하는 롱테일 그래프는 조금 심오한 느낌을 주는 개념입니다. 통상적으로 잘 팔리는 상품(상위20%가 매출의 80%를 일으키는)을 중심으로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이미 그 시장은 모두가 주목하는 시장으로서 저가격과 과당 경쟁이 벌어지는 오픈마켓의 시장인 것입니다. 그래프를 해석한다면, '비 인기품목 혹은 절판 된 상품이나 해외에만 유통되는 상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작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큰 규모의 쇼핑몰에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7년 여의 기간 동안 수입이 0 에서 200억불(24조)로 성장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40%이상의 매출은 다른 기업들이 상상도 못하는 곳에서 벌어들입니다. 소위 "티끌모아 태산" 방식을 대 힛트시킨 이 회사는 바로 구글(Google)입니다. 

단순 검색엔진을 보유한 구글이라는 회사를 일약 전세계의 IT Leading Company 로 만든 것은 '애드센스'와 '애드워드'라는 광고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텔레비전이나 신문과 같은 대형매체들은 대형 광고주 위주의 시장이라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광고주과 매체들은 소외(전통적인 파레토 법칙에 따른 대형 고객 20%의 광고가 전체 광고의 80%를 차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구글 애드센스는 오히려 작은 규모의 매체인 웹페이지들로 하여금 저렴한 광고 기회를 제공 하였고 결국 "티끌모아 태산"방식으로 구글 전체 매출의 40%이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즉, 적은 수요로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 롱테일 부분을 개발시킨 '애드센스'만으로 연간 100억불 대의 매출을 내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통적인 시장에서는 어느 한 종목에서는 보통 잘 팔리는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고 하는 파레토 법칙에 따르고 있다. 따라서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가진 매장에서는 잘 팔리는 물건에 보다 집중하여 전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베스트셀러 책을 잘보이는 곳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매점의 경우 재고 및 상품 매장 진열 공간의 제한 문제로 인해 잘 팔리는 물품에만 집중하여 마케팅하고 나머지는 재고가 되어 처치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의 인터넷등의 기술의 발달로 재고나 물류에 드는 비용이 종래보다 훨씬 저렴해졌다. 특히 일반적인 소매점에 비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경우 베스트셀러와 함께 그동안 간과되어 온 비인기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개별적으로는 비인기 상품도 전체적으로 모이면 틈새 시장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아마존과 같은 인터넷 기반 기업에서는 이렇게 활성화된 틈새 시장이 매출의 20~30%에 육박하여 전체 이익면에서도 많은 부분에 기여하게 된 사례가 있는데 그리 많이 팔리지 않는 서적들이나 일부만이 좋아하는 종류의 음반이라도 효과적인 판매와 물류를 통해 많은 이윤을 창출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에서 전통적인 파레토 법칙에 반대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를 "롱테일 현상"혹은 "긴꼬리효과"라고 한다.

이 롱테일효과(The Long Tail)는 상황을 설명하는 법칙이라기보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해두고 이루어갈 수 있는 현상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국부 생산비율이 파레토법칙과 비슷하게 20%의 기업군이 80%의 매출을 내고있는 형편입니다. 한국처럼 대기업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파레토법칙상의 대기업 집중도가 더욱 높겠지요.

그런데 점유율 80%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있는 개인, 소상공인들이 매출비중을 40% 혹은 50%를 이루게 된다면(롱테일효과), 국가 전체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 것이됩니다. 즉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중흥시키는 것 이상으로 개인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 온라인 무역전문가들은 이런 거시적인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파레토법칙 : 인기상품 상위 20%가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한다. 전통적인 시장에서는 어느 한 종목에서는 보통 잘 팔리는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고 하는 파레토 법칙에 따르고 있다. 따라서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가진 매장에서는 잘 팔리는 물건에 보다 집중하여 전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베스트셀러 책을 잘보이는 곳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매점의 경우 재고 및 상품 매장 진열 공간의 제한 문제로 인해 잘 팔리는 물품에만 집중하여 마케팅하고 나머지는 재고가 되어 처치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롱테일 효과 : 온라인시대에는 20%의 매출만 나던 닛치마켓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  최근의 인터넷등의 기술의 발달로 재고나 물류에 드는 비용이 종래보다 훨씬 저렴해졌다. 특히 온라인쇼핑몰은  국가와 상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유통시킬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므로, 그동안 간과되어 온 비인기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만 상품을 파는 쇼핑몰은 롱테일법칙의 상위 20%시장(그래프상의 hits부분)에서 경쟁하는 것이라면 해외로 직판매 무역을 할 수 있는 쇼핑몰은 광범위한 80%의 시장(그래프상 Long Tail부분)에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롱테일의 응용과 마이크로트랜드(MicroTrend)
마이크로트랜드란 1%의 소비자가 찾는 상품을 말합니다. 대중화 된 현대사회에서 대량 소비되는 메가트랜드의 다른 개념입니다. 온라인 쇼핑몰과 마이크로트랜드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음의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평생직장으로서의 쇼핑몰' 혹은 '1인 기업으로서의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필히 염두 해 두어야합니다.

ⓐ 시대와 유행에따라 메가트랜드로 대박이 날수 있는 마이크로트랜드 : 수 십년 전에는 남녀의 의상이 달랏습니다. 여성옷을 찾는 부류는 게이라고 경원시되었고, 여성의 옷(스타일)을 입는 이들은 동성애자라고 경원시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수요는 1%도 안되었습니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미용실에서 남자가 머리를 깍는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인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남녀의 옷스타일이 비슷해져서 남성용 스키니진은 말할 것도없고, 남성의 쟈켓까지도 허리라인을 살려 타이트하게 입는다. 만약 30년 전에 남성을위한 여성스타일 옷을 만들던 기업이 있었다면, 적어도 그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이끄는 대형회사가 되어있을 것이다.

다른 예를 든다면, '노인이 만든 것만 파는 온라인 쇼핑몰' http://www.hanahanamall.com 과 같이 실버세대의 판매 프로모션에 관여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간과되어왓던 노인을 위한 시장, 특히 노인의 제작품을 파는 것은 마이크로트랜드의 전형적인 예라 할 것입니다.

ⓑ 마이크로트랜드에 집중하면 경쟁상대가 없는 블루오션 : 1% 의 수요, 그것은 5000만 국민의 1%인 50만명의 수요를 의미합니다. 일본에 직수출하는 상품이라면, 130만명의 수요입니다. 이 정도의 수요라면 사실 상당한 규모입니다. 만약 이런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한다면, 적어도 대기업이나 경쟁사 출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안정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 온라인 무역은 유망한 마이크로트렌드 : 이전 한류가 유행하기 전에는 일본인 중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수가 전국에 300명도 안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 백만명이 공부하고, 책과 학원수강, 한국관광에 수요가 몰리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김치나 한국 식자재는 더욱 놀랍습니다. 이미 김치는 전국 슈퍼마켓에 공급되는 대표 한류식품입니다. 한번 물꼬가 터지니 BB크림이 들어가고, 막걸리가 들어갑니다.

막걸리는 엄격히 말하자면 한류의 영향 이전에 15년전부터 일본에서 막걸리를 공급하던 선구자가 있었다. 15년 전부터 '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로 줄기차게 영업망을 확충한 '김효섭'사장은 현재 일본 막걸리 시장의 70%를 장악한 큰 손이 되었다. 당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마이크로트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척해서 메가트랜드(MegaTrend) 상품화에 성공시킨 일례를 보면, 마이크로트랜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이렇듯 무역상품이야말로 마이크로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을 뿐더러, 쉽게 대형화 시켜 대형거래를 일으킬 수도 있는 하이브리드(hybrid)형 비지니스입니다.


수공예 작가 혹은 일러스트등을 이용한 상품들이 있는데,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마이크로트랜드일 것이다. POP와 같이 손글씨 홍보문구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도자기 아트등 주변을 둘러보면 그럴듯한 소재가 많이 있다. 관련 내용은 「2-2.어떤상품을 직판매할까?」를 참조하기 바란다.

ⓓ 단종품도 롱테일

일밤 '단비'라는 TV프로그램에서 오토메틱으로 만들어진 승합차를 구하려하지만, 양산차에서 구할 수 없어 10년전에 조금 나왓던 폐차를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오토메틱 승합차란게 당연히 있는 것 같지만, 연비 절감등으로 수요가 없어 오래 전에 단종되었다고한다. 문제는 이를 필요로하는 수요가 엄존한다는 것이다. 1%와 같이 극단적이지 않고 전체 수요중에서 10~20%는 될 것 같은데, 이런 정도라면  자동차메이커에서 수지타산을 맟추기 힘들기때문에 단종시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 차량에 오토메틱 장치를 새로 달려면 비용도 문제지만 성능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거나, 혹은 등록이 어렵다고 한다.

만약 현재 양산용으로 구할 수 없는 이러한 특이 차량을 전문적으로 매집해서 수리해 파는 사업이란 어떨까요? 자동차란 실상 내부를 수리 해 가면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제가 운영하는 일본 직판매 쇼핑몰 이용 회원중에서는 비교적 인기있는 한국의 디자인 문구를 거래하면서, 절판상품 재고판매 전문인 분이 있습니다. 보통 제조사에서는 한정수량의 디자인을 제조합니다. 보통 한 디자인의 상품을 제작하는데는 수량이 한정되어있고, 재 출하를 하더라도 일년에 한번정도 제작하게됩니다. 이런 상품중에는 유독 잘팔려 금방 절판되는 상품이 꽤 있습니다. 판매추이를 봐서 너무 잘팔리는 상품은 오히려 재고로 묶혀두고 나중에 절판된 후에 사이트에 재 등장시켜 제대로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롱테일의 다른 응용도 가능한 것이고 일본에서 적용된 모델이지만, 한국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마이크로트랜드(MicroTrend)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소수자의 권리입니다. 사업이란 시류를 타고 성장하는 것 만큼 강력한 경쟁력은 없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은 자체적으로 신속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때문에, 쉽게 메가트랜드로 확장될 수 있으며, 경쟁이 상대적으로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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